코로나 재확진 확률 재확진자 지원금, 기간 알아봅시다

요즘 오미크론 변이의 강한 전염력 때문에 코로나 재확진 확률이 상당히 높아졌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코로나 재확진 기준, 확률 및 코로나 지원금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코로나 재확진이란?

재감염 기준은?

코로나 재확진 기간은 최소 45일 이후입니다.

– 최초 확진 90일 이후 재검출된 경우

– 45~90일 사이에 재검출이면서 증상이 있거나 해외여행을 다녀왔거나 확진자에 노출된 경우


재확진 자세히 알아보기

45일이내 재확진이 됐을 시

재감염이 아닌 재검출로 판단되는데요.

전염력이 없는 죽은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전파력도 없고 격리할 필요도 없는 것으로 봅니다.

※ 45일 이내에는 재감염이 불가능한가요?

사실 애매하긴 합니다. 45일 이내에도 재확진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현재 보건복지부 기준은 최소 45일이 지나야 재감염으로 보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감염 후 면역유지 기간 안내

예전에는 감염 후 90일 동안에는 재감염에 대해 면역성이 있다고 보았지만 요즘 변이는 면역 회피를 잘하기 때문에 90일 이내 재감염되는 경우도 많으며 이 때문에 45일 기준이 새로 등장하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재감염 평균 기간은 5개월입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 기간 동안 재감염에 대해 보호되는지 명확한 데이터는 없는 상태입니다.

2. 코로나 재감염 확률은?

코로나 재확진률에 관련해서는 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며 여러 변수에 따라 확률이 다르다고 합니다.

재감염 영향을 주는 요인

1. 개인위생

평소 마스크를 잘 쓰고 손을 잘 씻는 등 개인위생에 더 신경 쓰는 사람은 재확진 가능성이 낮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가능성이 더 높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마스크 착용 아직 해야할까? (질병관리청)

2. 백신접종유무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위험이 더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3. 질환 유무

또 하나는 면역저하자나 기존에 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재감염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높은데요. 당뇨, 고혈압이 가장 흔한 동반질환입니다.

4. 첫 감염 시 증상 중증도

첫 확진 시 입원 치료받았던 사람들의 경우(중증으로 진행된 사람들) 재감염 가능성이 높았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코로나 재확진률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BA 5는 기존 백신 예방 효과가 낮고 코로나 감염으로 생긴 면역력도 쉽게 무력화하는 경향이 있어 재감염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 요즘 확진자 중 재감염자의 비율 증가 추세

▼ 코로나 재감염률에 대해 아래와 같은 결과들이 있습니다.

① 첫 감염 후 18~22개월 내로 재감염 위험이 6.7%라는 연구가 있습니다.

② 오미크론이 아닌 이전 변이 감염자(델타 등)들은 요즘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15% 예방 효과가 있고, 초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들은 BA 4,5에 관하여 76%의 보호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③ 한 연구에서 코로나 감염된 25만 명을 조사한 결과 이중 3만 8천 명이 재감염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코로나 재확진 확률,

④ 미국의 1주간 통계를 보면 재감염자는 처음 확진된 사람 수의 1/4 정도 됩니다. 재확진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정리

초기 오미크론에 한번 걸렸던 사람들은 BA 5에 다시 걸릴 수는 있지만 확률이 낮은 편이고 델타 변이 등 오미크론 이전 변이에 걸렸던 사람들은 재감염 확률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첫 확진 후 1달 이내라면 크게 문제가 없지만 2~3개월이 지난 이후부터는 감염 이전과 마찬가지로 재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3. 코로나 재확진자 증상?

기본적으로 두 번째 감염은 첫 감염보다는 경미하거나 덜 심각합니다.

콧물, 두통, 인후통, 피로감 등이 나타나며 개인에 따라 발열 증상이 나타납니다.


응급조치가 필요할때

그렇지만 모든 재감염자 증상이 꼭 처음보다 약한 것은 아니며 어떤 사람들은 증상이 더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재감염자 후기를 보면 첫 감염 시에는 오히려 경미했는데 요즘 두번째 감염 시에는 증상도 더 심했고 급성기가 지난 이후에도 위장장애, 심한 피로감 등의 롱코비드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 사례처럼 재감염자들의 경우 특히 롱코비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롱코비드, 코로나 후유증 증상?

감염 후 4주 혹은 몇 달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공통 증상

열, 피로감 가장 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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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로비드 반동 증상

팍스로비드 복용자들 중에 검사 상 음성이 되었다가 다시 양성이 되는 경우가 일부에서 있었습니다. 팍스로비드 반동 증상이라고 합니다.

▼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이 겪어서 유명해진 재확진 현상입니다.

팍스로비드 치료 후 2~8일 사이에 발생하며 음성으로 테스트되었다가 다시 양성으로 나오는 것이 특징으로 코로나 증상도 다시 나타납니다. 추가 항바이러스 치료 없이 저절로 좋아지는데요.

반동 증상이 나타날 때는 양성으로 전파 가능성이 있으며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격리가 필요합니다. 해열제를 먹지 않아도 24시간 동안 발열이 나타나지 않고 증상이 호전되면 격리를 종료합니다.

약을 복용하는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가 몸에서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서 치료가 끝난 후 다시 복제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4. 코로나 재확진 지원금?

재확진자도 다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7월 11일 격리자부터 중위소득 100%에 해당하는 가구만 코로나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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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지원금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혼합 (직장+지역)
1인가구 82,112원 36,122원
2인가구 114,816원 103,218원 115,672원
3인가구 147,798원 114,703원 149,666원
4인가구 180,075원 187,618원 182,739원

지원금액은 격리자 1인 10만원, 2인 이상은 15만원입니다.


재확진 지원금 신청➡

본인이 부담해야 되는 치료비

입원치료비는 지원되고 통원치료는 본인부담금을 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감기로 진료받을 때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병원 진료비는 5천~6천원 정도 들며 약국에서도 본인부담금을 내야 하나 팍스로비드 등 고가 약은 지원됩니다. 팍스로비드는 만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만 12세 이상 기저질환자만 처방 가능합니다.